1. 발행처 : 여성가족부, 한국기자협회, 여성·아동폭력피해중앙지원단

2. 집필진 : 정혜선 법무법인 이산 변호사, 김혜영 법무법인 창 변호사 

 

본 책자에 포함된 보도사례는 이해를 높이기 위하여 인용한 것으로 특정 언론사나 기자의 명예를 훼손할 뜻은 전혀 없음을 밝힙니다.